2
부산메디클럽

임성재·김주형·안병훈, 프레지던츠컵 자동 출전권 확보

세계 연합·미국팀 내달 맞대결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8-26 19:14:51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美 셰플러·쇼플리·클라크 획득
- 추천 선수는 내달 초 발표 예정

임성재 김주형 안병훈이 9월 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미국과 세계 연합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는 26일(한국시간) 올해 프레지던츠컵에 나설 미국과 세계 연합팀의 자동 출전권 획득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유럽을 뺀 연합팀이 미국팀과 맞붙는 프레지던츠컵은 각 팀에서 12명이 출전하는데 세계랭킹으로 6명을 우선 선발한 뒤 나머지 6명은 각 팀 단장이 뽑는다. 자동 출전권 획득 선수는 이날 막을 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종료 후 정해졌다.

상위 6명 안에 임성재 김주형 안병훈이 포함돼 한국 선수가 절반이었다. 세계랭킹 20위 임성재는 7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에 이어 연합팀 중 두 번재로 높은 순위다. 22위인 김주형은 4번째, 34위인 안병훈은 6번째다.

임성재는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출전이며, 김주형과 안병훈은 두 번째다. 특히 김주형은 2022년 대회 때 사흘째 포볼 경기에서 승리를 확정짓는 퍼트를 넣고 격정적인 세리머니를 펼쳐 데뷔 무대에서 존재감을 떨친 바 있다.

임성재는 “프레지던츠컵은 누구나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며 “미국을 이기자는 하나의 목표로 세계적인 선수들이 모여 팀을 구성하고 서로 경쟁하는 점이 재미있고, 매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나머지 2명은 호주의 애덤 스콧(세계랭킹 21위)과 제이슨 데이(29위)다. 스콧은 열다섯 번 프레지던츠컵에 나서 역대 최다(12회) 출전의 필 미컬슨(미국)을 1회 차로 추격했다.

미국팀에선 1위 스코티 셰플러, 잰더 쇼플리(2위), 윈덤 클라크(5위), 콜린 모리카와(6위), 패트릭 캔틀레이(9위), 사히스 시갈라(15위)가 출전권을 획득했다. 각 팀 단장 추전 선수는 투어 챔피언십을 마치고 다음 달 초 발표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3. 3“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4. 4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5. 5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6. 6“‘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7. 7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8. 8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9. 9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10. 10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4. 4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5. 5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6. 6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7. 7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8. 8‘조희대 탄핵’ 민주당 “당내 의견수렴…국감 이후 살피겠다”
  9. 9국힘 박수영, 퐁피두 백지화에 1인 시위…”도시 경쟁력 높일 기회 날려“
  10. 10[속보]‘재정 빨대’·사과 논란 추미애, 국감서 소방관들에게 재차 사과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4. 4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5. 5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6. 6[뭐라노] ‘가덕’ 공사비 상향 문서화 갈등…11월 착공 불투명
  7. 7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8. 8‘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9. 9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10. 10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1. 1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2. 2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3. 3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4. 4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5. 5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6. 6“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7. 7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8. 8[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9. 9해임 억울해 모금한다더니…초등제자 성추행 벌금 납부(종합)
  10. 10‘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4. 4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7. 7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8. 8[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9. 9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10. 10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