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상 회복 손흥민 주말 웨스트햄전 복귀

김민재 이강인 황인범도 출격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10-17 19:26:05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홍명보호 3연승 이끌고 골사냥

충분한 휴식으로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한 한국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주말부터 그라운드로 돌아와 홈팬을 기쁘게 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19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달 27일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 이후 실전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10일과 15일 치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 4차전 때도 영국에서 응원만 했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SNS에 ‘곧 돌아온다(Back soon)’라는 문구를 게재했고 현지 매체들도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을 통해 복귀할 것이라 예상한다.

토트넘은 웨스트햄전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의 유로파리그 경기, 27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리그 경기, 31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컵 16강, 다음 달 3일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안방경기를 차례로 치른다.

손흥민 외에 유럽파 선수들도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김민재가 복귀한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0일 새벽 1시30분 슈투트가르트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24일 새벽 4시에는 바르셀로나(스페인)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원정경기를 치러야 한다. 지난해 실수가 많았던 김민재는 올 시즌 리그 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하는 등 뮌헨의 붙박이 센터백으로서의 입지를 되찾은 상태다. 뮌헨은 개막 후 6경기에서 4승 2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강인도 A매치 2연승의 기쁨을 뒤로 하고 파리 생제르맹(PSG)의 리그 일정에 집중한다. PSG는 20일 새벽 4시 스트라스부르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8라운드 홈경기를 치르며 오는 23일 새벽 4시에는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UCL 경기가 예정돼 있다. 페예노르트(네덜란드)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황인범 역시 20일 새벽 4시 고 어헤드 이글스와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9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선 뒤, 오는 24일 새벽 4시 UCL 무대에서 벤피카(포르투갈)와 맞붙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4. 4[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5. 5[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6. 6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7. 7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8. 8[속보] 靑 “우크라, ‘북한 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렸다”
  9. 9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10. 10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 1[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4. 4[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5. 5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6. 6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7. 7합참의장, DMZ 지뢰 폭발 부대 방문해 현장조사 준비 점검
  8. 8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9. 9국힘, 지뢰 사고 조사 지연 비판... "보고 체계 공개" 촉구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8. 8[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9. 9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10. 10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3. 3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4. 4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5. 5호주 시드니 총격 사건 세 번째 용의자 체포…한국계 20대 남성
  6. 6추석 저녁 귀성길 정체 해소, 귀경길은 다소 혼잡
  7. 7'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8. 8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9. 9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10. 10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5. 5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