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스포츠브랜드 미즈노, ‘라라라 서킷’ 개발…14개 현·부 26곳 운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라라라 서킷 라이트는 일본의 스포츠 용품 기업인 미즈노가 개발했다. 개발자 요시카와 쿠니오(사진)는 1992년 미즈노 웰니스에 입사해 2008년 자격을 갖춘 유도 치료사, 지방자치단체 장기요양 예방 사업에 참여한 뒤 2012년 개호(돌봄) 예방운동 프로그램 라라라 핏(lalala fit)을 처음으로 개발했다. 이후 2013년 개호예방주임운동 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뒤 2015년 라라라 서킷(lalala circuit), 2016년 라라라 서킷 라이트(lalala circuit lite)를 잇따라 개발했다.

라라라 서킷은 ‘할 수 있다’ ‘즐긴다’ ‘계속한다’의 3가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고령자를 위한 건강 운동 프로그램이다. 근골격계 및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절 운동과 이중작업(듀얼 태스킹)을 통합했다. 이중작업은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두 가지 동작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뇌의 혈류가 좋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라라라 서킷은 유압기계를 사용한 근력 운동과 유산소운동인 리듬체조를 동시에, 라라라 서킷 라이트는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인 리듬체조를 동시에 실시한다. 결국 두 프로그램의 차이는 유압기계를 사용한 근력운동이냐 맨몸 근력운동이냐에 달려 있을 뿐 기본적인 프로그램은 동일하다. 하지만 맨몸으로 부담없이 운동하고 싶은 이가 많아 라라라 서킷 라이트가 대세로 자리잡았다.

현재 일본에서 라라라 서킷(라이트 포함)을 도입한 곳은 나가노현 시즈오카현 구마모토현 지바현 오사카부 효고현 사이타마현 등지의 체육관 26곳으로 이 중 과반이 훨씬 넘는 22개의 체육관이 라라라 서킷 라이트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7. 7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8. 8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9. 9[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2. 2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3. 3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9. 9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10. 10캐릭터로 동심 공략하고, 어른 향수도 자극하고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7. 7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