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양궁 2025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여자부 염혜정 1위, 임시현 11위 이변

남자부 김우진 배점 합계 선두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11-03 19:34:03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2025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

김우진은 지난 2일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끝난 2025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배점 합계 94로 1위를 차지했다.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모두 휩쓸었고 지난달 월드컵 파이널에서 우승한 김우진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절정의 슈팅 감각을 이어갔다. 파리 올림픽에 함께 출전한 김제덕(예천군청)과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은 각각 2위, 5위로 2차 선발전을 통과해 남녀 각 20위까지 주는 3차 선발전 출전권을 여유롭게 따냈다. 이우석의 소속팀 후배 김선우가 3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20세 신예 염혜정(경희대)이 배점 합계 90점으로 1위를 달렸다. 9년 연속 국가대표로 활동하다 올해 태극마크를 놓쳐 파리에 가지 못한 강채영(현대모비스)은 2위에, 2022년 한 차례 태극마크를 달았던 김수린(광주시청)은 3위에 올랐다.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 중에서는 남수현(순천시청)이 가장 높은 5위를 기록했고, 전훈영(인천시청)은 7위였다. 파리에서 3관왕에 오른 임시현(한국체대)은 11위에 그쳐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이 올림픽 금메달 따기보다 어렵다는 말을 실감하게 했다. 2020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은행)은 8위다.

내년 3월에 열리는 3차 선발전을 통과하는 남녀 각 8명은 2025년 국가대표가 돼 동계 강화 훈련에 참가한다. 내년도 국가대표 중 평가전까지 통과한 남녀 각 3명의 선수는 9월 열리는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3. 3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4. 4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5. 5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6. 6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2. 2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3. 3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6. 6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7. 7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8. 8“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9. 9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0. 10“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7. 7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8. 8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9. 9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10. 10[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7. 7[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10. 10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8. 8‘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9. 9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