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역시 김연경…라운드 통산 12번째 MVP

프로배구 남자부는 허수봉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11-13 19:45:48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슈퍼스타 김연경(36·흥국생명)이 올 시즌에도 프로배구 V리그 부문별 선수 순위에서 최상위 자리에 포진하고 있다. 명불허전이란 소리에 딱 들어맞는 플레이어다.
흥국생명의 전승 행진을 이끈 김연경이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12일 경기에서 김연경(오른쪽)이 공격하는 모습. 연합뉴스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김연경이 기자단 투표 31표 중 22표를 받아 IBK기업은행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6표)을 따돌리고 통산 12번째로 라운드 MVP(월간 MVP 3차례 포함)를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1라운드 6경기에서 전체 공격 1위(45.68%) 오픈 공격 1위(42.71%) 퀵오픈 1위(51.35%·이상 성공률) 리시브 효율 2위(42.86%)에 오르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흥국생명은 V리그 1라운드에서 6전 전승, 승점 17로 단독 1위를 질주했다.

김연경은 올 시즌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우승 갈증을 풀기 위해서다. 김연경은 2020-2021시즌 국내 복귀 후 매 시즌 팀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지만 한 번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결국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은퇴를 고심하다 다시 한번 우승 도전에 나서겠다며 운동화 끈을 조였다.

남자부에선 현대캐피탈 주포 허수봉이 MVP를 받았다. 허수봉은 기자단 투표 31표 중 13표를 얻어 같은 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7표)를 밀어냈다. 허수봉은 공격 1위(57.72%) 퀵오픈 1위(67.16%) 서브 2위(세트당 0.667개) 득점 6위(104점) 등 다양한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6. 6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5. 5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6. 6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7. 7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8. 8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9. 9[속보]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입지 더욱 공고화…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10. 10‘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국토부, 부산에서 주택 직거래 의심 거래 5건 적발
  7. 7수도권 주택 공급 위해 그린벨트까지 택지로 활용… “이거 맞나?”
  8. 81000대 기업 서연고 출신 CEO 30%대 재진입…부산대 21명
  9. 9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10. 10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5. 5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6. 6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7. 7‘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8. 8‘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9. 9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10. 10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