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고개숙인 韓 골프…올 LPGA 3승 그쳐

올해의 선수 등 수상자 없어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11-25 18:54:40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최종전 우승은 태국 티띠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3승을 합작했다.
LPGA 투어 2024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지노 티띠꾼(태국). AFP연합뉴스
25일(한국시간) 끝난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에서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56억2000만 원)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지노 티띠꾼(태국)이 차지했다. 안나린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해 1월 개막한 LPGA 투어는 33개 대회에서 우승자를 배출하고 약 2개월 정도 짧은 비시즌 기간에 들어갔다. 코르다는 올해 5개 메이저 대회 가운데 4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혼자 7승을 쓸어 담고 올해의 선수가 됐다. 티띠꾼은 시즌 상금 605만 달러를 기록하며 상금왕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은 3승을 거뒀다. 6월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양희영이 ‘메이저 퀸’에 올랐고, 9월 FM 챔피언십 유해란, 11월 롯데 챔피언십 김아림이 우승 소식을 전했다. 2011년 유소연 최나연 박희영이 1승씩 따내 3승을 거둔 이후 13년 만에 나온 한국 선수들의 LPGA 투어 시즌 최소 승수다. 박세리가 1998년 LPGA 투어에서 우승한 이후 한국 선수들의 시즌 최소 우승 기록은 2000년 2승이다.

한국 선수들은 또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상금, 신인상,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했다. 임진희가 신인상, 유해란이 평균 타수 부문 1위에 도전했으나 모두 2위로 시즌을 마쳤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9. 9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10. 10“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1. 1‘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2. 2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5. 5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0. 10“日 15% 수익보장” 주식리딩방 사기…4억 넘게 가로채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