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3경기 만에 풀타임 손흥민, 득점 기회 잇따라 놓쳐

EPL 풀럼전 팀 내서 최저평점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12-02 19:14:2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이재성,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 분데스리가 마인츠 3연승 행진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득점 기회를 잇따라 놓쳤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풀럼과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나선 티모 베르너, 오른쪽 측면을 책임진 브레넌 존슨과 호흡을 맞췄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1분도 되지 않은 시점에 상대 수비진의 패스를 끊은 베르너의 패스를 받아 골대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노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혀 무위에 그쳤다. 전반 19분에는 상대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페널티 지역에서 가로챘으나 제대로 볼을 터치하지 못해 득점 기회를 날렸다.

손흥민은 후반전에 별다른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고 3경기 만에 풀타임을 소화했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은 손흥민에게 팀 내 최저 수준인 평점 6.5를 부여했다. 토트넘은 6승 2무 5패를 기록, 승점 20으로 한 계단 올라선 7위가 됐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이재성(마인츠)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소속팀 마인츠는 호펜하임과의 홈 경기에서 요나탄 부르카르트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부르카르트의 뒤를 받치는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전반 4분 터진 부르카르트의 선제 결승골을 도왔다.

3연승을 거둔 마인츠는 승점 20을 쌓아 7위로 상승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3. 3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4. 4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7. 7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8. 8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6. 6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2. 2[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3. 3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4. 4“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5. 5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9. 9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7. 7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8. 8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0. 10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