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국가대표 박시은(강원체고)이 2024 국제수영연맹(AQUA)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첫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
| 이탈리아 사라 커티스가 12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AQUA)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00m 예선에서 역동적인 자세로 출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박시은은 12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평영 100m 예선에서 1분05초36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김혜진(전북체육회)이 2011년 수립한 종전 기록 1분05초37을 13년 만에 0.01초 단축했다. 하지만 준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혼성 혼계영 200m에선 김승원(경기 구성중) 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 정소은(울산시체육회) 지유찬(대구시청)이 힘을 모아 1분40초12로 종전 한국기록을 1초37 단축하며 이번 대회 두 번째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