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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교체출전 양민혁, QPR 홈 데뷔

블랙번전 팀 결승골 일조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5-02-05 19:28:45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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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 프랑스컵 8강 안착

공격수 양민혁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퀸스파크 레인저스(QPR)가 2연패에서 탈출했다.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5일(한국시간) 열린 르망과의 2024-2025 프랑스컵 16강 원정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QPR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블랙번과 2024-2025 챔피언십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QPR은 10승 11무 10패(승점 41)를 기록, 13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양민혁은 후반 21분 폴 스미스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2경기 연속 후반전에 투입됐다. 기대했던 마수걸이 공격포인트 사냥에는 실패했다.

양민혁은 교체 투입 10분 후에 터진 잭 콜백의 득점포에 힘을 보탰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투입된 볼이 공격수의 머리에 맞고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떨어지자 양민혁이 달려드는 과정에서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콜백이 흐른 볼을 재빠르게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소파스코어는 양민혁에게 6.6의 평점을 줬다.

이강인이 풀타임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은 르망(3부리그)과의 2024-2025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16강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프랑스컵 최다(15회) 우승팀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PSG는 8강에 올라 대회 2연패와 더불어 16번째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

이강인은 4-3-3 전술로 나선 PSG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볼 배급과 2선 공격 역할을 맡아 풀타임 출전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은 한 차례 슈팅을 비롯해 95%의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며 소파스코어로부터 7.1의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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