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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3연속 톱10 김아림, 중국서 시즌 2승 도전

봄철 ‘아시안 스윙’ 마지막 대회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5-03-04 19:27:05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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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나·박성현 등 韓 12명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봄철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 달러)가 6~9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혼다 LPGA 타일랜드(태국)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싱가포르)에 이은 봄철 아시안 스윙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대회다.
6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블루베이 LPGA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 왼쪽부터 김아림 윤이나 박성현. AFP연합뉴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아림이 선봉에 선다. 2025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L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한 김아림은 이번 시즌 출전한 3차례 LPGA 투어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들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다른 대회 우승자인 노예림(파운더스컵) 에인절 인(혼다 LPGA 타일랜드·이상 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HSBC 월드 챔피언십)가 출전하지 않아 김아림은 2승을 노려볼 수 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슈퍼 루키’ 윤이나에게 관심이 쏠린다. 또 지난해 부상으로 LPGA 투어에서 뛰지 않았다가 파운더스컵을 통해 복귀했던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 등 12명의 한국 선수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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