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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탐구생활 특집편' |
이번 설 연휴 때는 영화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채로운 오락 예능 프로그램들도 전파를 탄다.
우선 인기 아이돌그룹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두 편의 특집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MBC '스타 댄스 대격돌-춤 봤다'(14일 밤 11시 방영)와 MBC '씨름의 신'(13일 오후 5시 15분 방영)이 그것이다. '스타 댄스 대격돌-춤 봤다'는 '소녀시대', '티아라', '애프터스쿨', '레인보우' 등 인기 '걸그룹'들과 '슈퍼주니어', '2PM', '비스트' 등 남자 아이돌 그룹들이 총출동해 춤 대결을 펼친다. 이들 외에도 황정음 정주리 조혜련 등 인기 예능인들도 대거 참석한다.
강한 남성미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가진 '짐승남'을 감상하고 싶다면 '씨름의 신'을 보면 된다. 김구라 이경실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돌 그룹 '2PM', '2AM',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등이 출연, 힘겨루기를 한다.
SBS '용구라환'(14일 오전 11시 방영)도 기대를 모으는 설 특집 프로그램이다. 김용만 김구라 신정환이 진행을 하며 연예인 20명과 기자 20명이 입담대결을 펼친다. 기자 때문에 죽고 사는 연예인들의 애처로운 호소와 함께 독자와 연예인 사이에서 갈등하는 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케이블채널 tvN은 '현장토크쇼-택시 특집'(13일 오전 11시 방영)을 마련했다. MBC 인기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출연진이 이 프로그램에 대거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청순 글래머' 신세경, 코믹 카리스마 이순재, 줄리엔 강, 서신애, 오현경 편을 잇따라 볼 수 있다.
지난해 케이블 채널 최고 인기프로그램 tvN '남녀탐구생활' 특집편도 15일 오전 11시부터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