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테슬라, 한전 개방형 충전소에서도 충전 가능...SM3 ZE와 같은 AC3상 충전기 사용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3-15 01:34:5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테슬라 차량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전용 충전시설 이외에도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개방형 충전소에 있는 일반 충전설비를 사용해 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테슬라모델S, 연합뉴스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가 처음 국내에 들여온 '모델S'를 비롯한 테슬라의 차량들이 한전 개방형 충전소에 있는 'AC3상' 충전기를 사용해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의 충전방식은 충전단자 규격에 따라 차데모, DC콤보, AC 3상 등 3가지 방식으로 분류된다. 닛산, 도요타, 현대기아차는 차데모 방식, GMㆍBMWㆍ폴크스바겐은 DC콤보 방식을 사용하며, 르노삼성의 SM3 Z.E.가 AC3상 충전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동안 테슬라는 자체 설치한 슈퍼차저(급속충전기), 데스티네이션 차저(완속충전기)를 통해서만 충전이 가능하고, 기존의 다른 전기차들이 사용하던 일반 충전설비와는 호환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충전 인프라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왔다.이날 기준 KEPCO 전기차 충전서비스 홈페이지를 접속해 '충전소 조회' 란에서 '테슬라'를 표시하고 사용 가능한 지역별 충전소를 검색하면 총 176곳이 나온다. 테슬라가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슈퍼차저, 데스티네이션 차저 이외에도 충전이 필요할 경우 전국의 176곳의 충전소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AC3상으로 테슬라 전기차를 충전할 경우 테슬라의 전용 설비가 아니므로 '16kW 속도의 '중속 충전'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가 국내에 처음 들여오는 모델S 90D는 배터리 용량이 90KWh이므로,16kW 수준의 속도로 충전되는 AC 3상으로 충전할 경우 100% 풀 충전에 약 5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전해졌다.

정세윤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부캉이’ 시내버스에도 등장…북항 친수공원 경유 5-1번에 이미지로
  3. 3[속보]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초청공연 추진 안 해
  4. 4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5. 5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6. 6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7. 7시내버스에도 '부캉이'…북항친수공원 경유 상어버스 달린다(종합)
  8. 8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3. 3“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李대통령 ‘강훈식 후임’ 신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
  6. 6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7. 7한동훈, 법무부 장관 재직시 딸 '허위스펙' 수사무마 의혹으로 고발당해
  8. 8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9. 9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10. 10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3. 3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4. 4농식품부, 농지 전수조사 취지 알리기 총력… 효과는 ‘글쎄’
  5. 5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6. 6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7. 7IMF "올해 韓 1인당 GDP 4만3512달러"…부채전망은 대폭 하향
  8. 8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9. 9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10. 10[한 손 뉴스] 108가지 사찰음식부터 야외공연까지…부산서 즐기는 K-절 축제
  1. 1‘부캉이’ 시내버스에도 등장…북항 친수공원 경유 5-1번에 이미지로
  2. 2[속보]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초청공연 추진 안 해
  3. 3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4. 4시내버스에도 '부캉이'…북항친수공원 경유 상어버스 달린다(종합)
  5. 5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6. 6울산 울주군 화학제품 제조업체서 불, 대응 1단계 인력 200명 동원 진화중
  7. 7진주 상평산단, 주거·생활편의 기능 갖춘 미래형 산업공간 탈바꿈
  8. 8공사 멈춤 금샘로 구간, 협의회 논의에도 진전 없어
  9. 9공사 멈춤 금샘로 구간, 협의회 논의에도 진전 없어
  10. 10김기욱 부산중수청장 "검사동일체 원칙 ‘수사관동일체’로 이어지지 않을 것"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