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중복인 오늘 유두절... 점심 때 뭐 먹어야 하나? "수단 밀쌈 기주떡 편수 등 다양"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7-27 09:12:23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할머니들이 유두절 음식인 유두면(국수), 떡수단(오미자물에 떡을 띄워 먹는 한국 고유의 화채) 등을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27일은 중복이자 유두절이다.

유두절은 삼복 중 하나에 속한다.

올해 유두절은 중복과 같은 날이다.

유두란 의미는 물에 머리를 감는다는 동류수목목욕의 준말이다.

예로부터 유두절에는 일가 친지들이 시내나 폭포에서 머리를 감은고 음식을 먹었다고 한다.

유두절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수단이 있다. 수단은 멥쌀 가루로 빚은 떡을 쪄서 가늘고 길게 썰어 구슬같이 만들어 익힌 다음 꿀물에 넣고 잣과 띄운 음료다.

밀쌈도 유두절 대표 먹거리다. 밀쌈은 얇게 부친 전병 위에 쇠고기 오이 버섯 등을 채 썰어 볶은 소를 넣고 말아 먹는 음식이다.

유두절에는 기주떡도 먹는데, 쌀가루에 막걸리를 넣고 반죽해 발효 후 찐 떢으로 증편이라고도 부른다. 막걸리 특유의 새콤한 맛이 무더위에 입맛을 돋운다.
유두절 음식의 백미는 편수다. 개성에서 유래한 음식인데, 네모난 만두의 형태를 띠고 있다. 소로 쇠고기 오이 호박 버섯 달걀지단 실백 등을 섞은 뒤 삶아서 국물 없이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

또 양지머리를 삶은 육수를 차게 식힌 뒤 편수를 띄워 먹기도 한다. 이승륜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자동차세 납부의 달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산 재가노인 안전 119 사업
가려운 곳 긁어주는 맞춤지원
부산 재가노인 안전 119 사업
무방비로 노출된 위험 환경
강병령의 한방 이야기 [전체보기]
한방 명약이라 불리는 공진단
한방으로 잡는 여름철 건강관리
강혜란 약사의 약발 받는 약 이야기 [전체보기]
콜레스테롤 약의 패러독스, 생활습관 개선 병행해야
김형철의 한방 이야기 [전체보기]
햇볕 쬐며 걷고 우유·등푸른생선 섭취…뼈 튼튼해지는 습관
소아중이염 치료, 항생제 꼭 안써도 된다
단신 [전체보기]
소프라노 전이순 12일 독창회 外
심재원의 한방 이야기 [전체보기]
사춘기 지나도 운동하면 키 큰다
성 조숙증은 여아만? 남아도 살펴봐야
우리 동아리 어때요 [전체보기]
명호고 ‘띵킹! 메이킹!’
반여고 ‘행복연구반’
윤경석의 한방 이야기 [전체보기]
수족냉증, 혈액순환 막는 근본원인 치료 먼저
마음의 병, 한의원에서 어떻게 치료할까?
윤호영의 한방 이야기 [전체보기]
약침 요법, 암환자 암 극복에 도움
인체 면역력 이용해 항암치료 가능
이수칠의 한방 이야기 [전체보기]
한의사 처방받은 한약, 간 자생력 향상에 도움
잇몸 질환, 침·한약으로 예방·치료 가능
정은주 약사의 약발 받는 약 이야기 [전체보기]
건강한 여름 나는 법
중고생 기자수첩 [전체보기]
맹목적인 힙합 사랑은 위험하다
취업 꿈꾸는 특성화고 학생들, 의무검정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진료실에서 [전체보기]
척추 건강 이상신호 허리·목 디스크 ‘쌍둥이 같네’
하지정맥류 혈액 순환 관리를
착한 소비를 찾아서 [전체보기]
공정함은 모두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사한다
소비 과정에서 사람과 지구를 먼저 생각하는 영국
톡 쏘는 과학 [전체보기]
노벨 화학상 받은 부산 사나이
착시효과로 교통사고 줄인다
펫 칼럼 [전체보기]
길냥이 보살피기는 내 마음을 비춰보는 ‘거울’
서글픈, 만원의 행복
하한출의 한방 이야기 [전체보기]
역류성식도염, 천천히 씹어 드시고 야식 피하세요
불면증, 한방으로 치료한다
황은경 약사의 약발 받는 약 이야기 [전체보기]
채광 적은 겨울…내 몸에 비타민D 채워라
장염,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