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은 2015년 12월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선정된 뒤 법정기준인 시설, 장비 및 인력을 확충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2017년 7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았다. 올해 재지정을 받아 오는 2021년 말까지 3년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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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전경. |
동아대병원은 중증응급환자만을 위한 별도 진료구역과 소생실, 음압시설이 완비된 감염격리실, 응급 전용 중환자실과 입원실, 전용 CT촬영실과 인공호흡기 등 첨단장비를 갖췄다. 또한 응급의학전문의 7명을 확보, 24시간 쉼 없는 원스톱 응급의료체계를 구축, 중증응급환자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하고, 현장 응급진료를 위한 특수응급진료차량과 재난 지원물품을 확보해 권역 내 재난 상황도 상시 대응하고 있다. 이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