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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건면’ 9일 출시…칼로리는 일반 라면의 약 70% 수준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19-02-09 0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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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건면
농심이 튀기지 않은 면을 사용한 신라면건면을 9일 내놓는다고 7일 밝혔다.

면은 바꿨지만 신라면 맛은 그대로 살렸다는 게 농심 측 설명이다.

농심 연구소는 신라면건면 개발에 2년을 투자했다. 면과 스프, 별첨, 포장 등 라면개발 전 부문에 초기 기획단계부터 참여했다. 프로젝트명도 ‘신라면 라이트’로 정했다.

농심 관계자는 “2년간 핵심 연구진들이 2000여 회의 관능평가 끝에 신라면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라면 라이트 프로젝트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신라면 건면의 칼로리는 일반 라면의 약 70% 수준인 350Kcal이다.

농심은 “신라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건면으로 맛과 품질의 진화를 이뤘다는 측면에서 내부에선 신라면, 신라면블랙에 이어 ‘3세대 신라면으로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주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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