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닝와이드’에서 ‘대전 33년 콩나물집’이 소개됐다.
3일 오전 ‘모닝와이드 3부’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대전 선화동 맛집으로 알려진 ‘탑집’이 대전 33년 콩나물집 노포로 소개됐다.
‘대전 33년 콩나물집’탑집은 80년대 초부터 2대에 걸쳐 운영 중으로 전직 대통령 등 정치인들의 맛집이기도 하다.
주인장은 콩나물밥의 비법으로 솥에 담긴 육수를 공개했고, 이를 맛본 제작진은 “그냥 물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인장은 “그냥 물이 맞다. 비법은 물의 온도에 있다”며 “몇 도인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대답했다.
한편 ‘아는 사람만 아는 집’, ‘콩나물탕이 끝내주는 집’으로 알려진 ‘탑집’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콩나물국’의 맛이 일품인 탑집은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