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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양임, ‘아침마당’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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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양임 전문의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여름철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문난 의사들의 여름철 건강비법’을 주제로 김호중, 허양임, 이인식, 이유득, 송준섭, 박미경, 이상호 아나운서, 윤수현 등이 출연했다.
허양임 전문의는 “감염성 설사가 있는 때 설사를 멎게 하고 싶어서 센 지사제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균이 배출이 돼야 치료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사제를 함부로 먹지 말고 복통 조절하는 약을 먹는 게 좋다”며 “수분을 잘 섭취해야한다. 토하고 설사할 때 수분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미지근한 물에 설탕과 물을 조금 넣어서 먹어야 한다. 시중에 파는 이온음료보다는 따뜻한 물에 먹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양임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의학 학사, 대학원에서 가정의학 석사와 예방의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허양임은 특히 훌륭한 스펙과 외모를 자랑해 ‘의학계의 김태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서 조교수로 근무 중이다.
허양임은 지난 2013년 고지용과 결혼해 2014년 아들 승재 군을 낳았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