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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특집-양산 통도환타지아] 짜릿한 낮 워터파크·환상의 밤 테마파크…종일 즐거운 ‘환타지아’

올여름 피서 여기 어때요

  • 최정현 기자 cjh@kookje.co.kr
  •  |   입력 : 2019-07-11 19:09:53
  •  |   본지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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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댄스 라이브콘서트 즐기며
- 스릴 넘치는 온갖 슬라이드 만끽
- 놀이 후엔 편안한 숙소에서 쉬며
- 드림나이트 화려한 빛축제 구경

바다보다 스릴 넘치고, 계곡 못지않은 자연이 어우러진 워터파크. 고급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쾌적하고 안전도도 높다. 사용하는 물은 지하 800m 온천수다. 바로 경남 양산시 ‘통도 아쿠아 환타지아’다.
   
경남 양산 ‘통도 아쿠아 환타지아’의 파도풀에서 즐기는 입장객 모습. 리듬감 있는 파도에 몸을 맡기면 한여름 찌는 듯한 더위도 달아난다. 통도환타지아 제공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며, 젊은 층이 즐길 수 있는 익사이팅한 놀이기구까지 많아 연인 및 친구끼리 즐기기에도 충분하다. 롤러코스터 못지않은 ‘수상 놀이기구’와 더불어 신체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온천물 스파’에서 온몸을 녹일 수도 있다.

아쿠아 환타지아가 선보이는 대표적 놀이기구로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 도전 가능한 수심 5m의 다이빙 체험 ▷ 내 몸이 웨이브인가 웨이브가 내 몸인가- 웨이브에 리듬을 맞춰 즐기는 파도풀 ▷ 잔잔한 흐름 속 강력한 파도를 만나 파도에 몸을 맡기고 떠나보는 토렌토리버 ▷ 친구 및 가족과 긴 슬라이드에 엎드려 경주를 하는 레이싱 슬라이드 ▷ 빠른 속도로 질주 후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드는 프로볼슬라이드 ▷맨 몸으로 심장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물 속에서 즐기는 스피드 슬라이드 ▷ 구불구불 끝은 어디인가 -어두운 통로를 따라 온몸으로 질주하는 짜릿한 보디슬라이드 ▷대형 하이브리드 4인용 슬라이드로 자유낙하와 함께 무중력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더블 익스트림 슬라이드 등이다.

   
통도환타지아는 베네치아 풍의 아름다운 건물로 재단장했다.
이 밖에 여름에는 신나는 라이브 콘서트(래퍼들이 함께하는 크로스,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바캉스 콘셉트의 흥겨운 노래 레퍼토리 구성), k-pop 댄스 퍼포먼스(한류를 이끌고 있는 k-pop 스타들의 댄스곡 선정, 입장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문 댄서들이 재구성) 등이 준비돼 볼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이제는 워터파크가 사계절 피서지로 각광받는 시대다. 통도아쿠아환타지아 또한 여름시즌이 끝나고 12월 겨울시즌에는 실내 통도 아쿠아 ‘스파 아일랜드’로 오픈을 한다. 겨울시즌 또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부대 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어 장시간 놀아도 지겹지 않다.

통도환타지아도 새로운 즐길거리와 놀이기구로 다채롭게 바뀌어가고 있다.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미니 놀이동산 ‘키즈파크’가 새로 들어섰고, 별도 포토존도 마련됐다. 환타지아 건물들이 베네치아 풍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공룡시대의 정글탐험을 체험하는 쥬라기 어드벤쳐 코스도 만들어졌다. 또하나의 전설탐험으로 아서왕 전설을 테마로 중세시대의 숲속 왕국을 모험해 보는 ‘포레스트 킹덤’도 있다. 별도 티켓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통도환타지아 드림나이트는 국내 최초의 나이트 테마파크로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뿐만 아니라 환타지아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그냥 사랑하는 사이’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환타지아 콘도&호텔은 2017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모던한 스타일의 품위를 유지하고 있다. 콘도객실은 호텔형 20평과 콘도형 22평, 25평, 32평, 54평으로 이루어져 있다. 2~4층 대연회장 및 세미나실은 결혼식, 동기회 등 큰 행사가 있을 때 이용하기에 좋다. 이외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 편의점, 미니카페 등이 운영되고 있다.

콘도 숙박객에 한해 통도환타지아와 아쿠아환타지아의 할인혜택을 제공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콘도 예약은 다음 달까지 가능하며 성수기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다. 예약문의 (055)379-7000

통도환타지아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콘도 객실에서 통도환타지아 드림나이트 빛축제의 환상적인 전경을 내려다보며 하루를 마무리짓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다”고 말했다.

최정현 기자 cj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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