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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특집-라발스호텔] 원도심 ‘핫플’ 품은 유럽형 고급 호텔…부산항 파노라마 뷰 ‘황홀’

  • 민경진 기자
  •  |   입력 : 2019-07-11 19:04:47
  •  |   본지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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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FF거리·용두산·깡깡이마을
- 광복동·남포동 번화가 가까워
- 휴가철 겨냥 라캉스패키지 선봬
- 조식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도

바캉스를 준비할 때 여행지 선택 만큼 중요한 것이 호텔 선정이다. 국내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로 꼽히는 부산에도 많은 호텔이 있지만, 원도심권의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여행할 계획을 세웠다면 ‘라발스호텔’을 눈여겨봐도 좋다.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관현악곡인 라발스에서 호텔명 영감을 얻은 이곳은 고급스러운 룸 컨디션과 뛰어난 접근성으로 오픈 4개월 만에 인기를 끌고 있다.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관현악곡인 라발스에서 영감을 얻은 라발스호텔. 건물 외관은 블록을 쌓은 듯한 디자인으로 설계했으며 대부분 객실에서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게 조성했다. 라발스호텔 제공
■원도심 명소와 함께

라발스호텔은 부산지역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활발한 영도구 봉래동에 있다. 인근에는 BIFF거리 용두산공원 태종대 흰여울문화마을 깡깡이예술마을 같은 관광지가 밀집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광복동 패션거리, 남포동 먹자골목과도 가까워 쇼핑과 식도락 여행을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이뿐만이 아니다. 주요 관문과 인접해 외국인 여행객과 타지 방문객이 찾기도 수월하다. 호텔은 자동차로 부산역에서 10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8분, 김해국제공항에서는 40분 거리에 있다. 투숙객이 편리하게 호텔을 이용하도록 부산역 셔틀버스도 매일 운영한다.

모던 프렌치풍으로 조성한 라발스호텔은 지하 1층∼29층 규모로 5층부터 27층까지 25개 타입의 379개 객실이 있다. 외관은 블록을 쌓은 듯한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객실 내부는 이탈리아 가구 디자이너 로도비코 베르나르디(Lodovico Bernardi)가 디자인한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대리석 가구로 꾸몄다. 또 커튼월 구조로 돼 있어 햇볕이 잘 들고 대부분 객실에서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다. 유형별로 각각 남항대교 영도대교 부산대교 부산항대교 같은 부산의 유명 다리를 조망할 수 있다. 호텔의 시그니처룸인 ‘코너 디럭스 룸’은 양면 개방형 창으로 폭넓은 파노라마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 객실은 49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인기 배우 기은세가 방문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호텔 측은 부대시설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한다. 1층에는 국내 유일의 스페인 올리브 뷰티숍 ‘라치나타’가 입점했고, 28층의 스카이 라운지에는 프랑스 126년 전통의 레스토랑 맥심드파리의 카페도 조성했다. 이 브랜드는 국내 방송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과 영화 ‘완벽한 타인’에 나와 입소문을 탔다.

■프로모션 다채

   
3층 뷔페 레스토랑 알리아농.
라발스호텔은 뛰어난 시설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 친화 프로모션으로도 눈길을 끈다. 올여름에도 휴가철을 겨냥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준비했다.

일반 객실 상품으로는 ‘라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다음 달 31일까지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 3층 뷔페 레스토랑 알리아농 조식 1인 이용권과 카페라벨 또는 맥심드파리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웰컴드링크 쿠폰 1매를 선물한다.

프리미엄 테라스 객실을 포함한 ‘오션 스파 패키지’도 판매한다. 이 상품에는 자쿠지가 포함돼 프라이빗한 호캉스를 즐기기에 좋다. 시원한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도심의 전경을 감상하고, 테라스에 놓인 자쿠지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투숙객이 ‘인생샷’을 찍을 수 있도록 튜브 세트와 컵 홀더를 빌려주고, 자쿠지에서 풍성한 거품과 함께 분위기 있는 오션 스파를 만들 수 있는 러시 입욕제도 준다. 라발스호텔 3층 뷔페 레스토랑 알리아농에서 제공하는 조식 2인 이용권과 스페인 올리브 뷰티 브랜드 라치나타 마스크 팩 1개, 객실 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고급 와인 1병도 제공된다.

   
라발스호텔 객실 ‘로얄 프리미엄 스위트 오션’.
또 스위트룸을 대상으로 ‘스위트 소 스윗 패키지(SUITE SO SWEET PACKAGE)’도 마련했다. 스위트룸 객실 1박과 함께 3층 알리아농 조식 2인 이용권, 맥심드파리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웰컴드링크 2만 원 권이 포함됐다. 또 객실 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고급 와인 1병과 러시 입욕제 1개도 제공한다.

여행에서 색다른 체험을 원한다면 김해롯데워터파크와 제휴한 ‘엔조이(Enjoy)! 워터파크’ 패키지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상품에는 국내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는 김해 롯데 워터파크 입장권 2매, 알리아농 조식 2인 이용권, 웰컴드링크 쿠폰 2매 등 알찬 구성으로 준비했다.

호텔에서는 주말(토·일)과 공휴일에 ‘메르세데스 벤츠 투어 프로모션’도 벌인다. 투숙객이 영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흰여울문화마을과 태종대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3일 전 예약을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라발스호텔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위해 준비한 패키지 상품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을 수 있다”며 “부산의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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