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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청혈차, 부작용 없이 먹는 법은? ‘이런 사람은 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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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는 몸신이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를 통해 소개된 바 있었던 쑥 청혈차가 다시금 검색어 순위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쑥청혈차는 쑥과 말린 생강, 당귀, 계피를 넣어 우려낸 차이다. 당귀는 혈액 내 독소를 제거해 혈액을 맑게 유지시키며, 말린 생강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계피는 냉기를 없애고 몸을 따뜻하게 해줘 피를 잘 돌게 한다.

네 가지 약재에 꿀을 첨가해 넣은 ‘쑥청혈차’는 혈관 건강에 최고의 차라고 한다. 한번 만든 쑥청혈차 팩은 여러 번 우려낼 수 있으며,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쑥청혈차가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차이기 때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오히려 부작용을 겪을 수 있으므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쑥으로 술을 담그면 독성이 생기니 술을 담그는 일은 피해야 한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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