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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CNN 선정 ‘한국서 가봐야 할 50 곳’ 철쭉제 유명…경남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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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청군 제공]

방송에 소개된 황매산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미스터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 코너를 통해 경상남도 합천이 소개됐다.


황매산은 경상남도 합천군과 산청군의 경계에 있는 높이 1,108m의 산이며 1983년 11월 18일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북서쪽 능선을 타고 펼쳐지는 황매평전의 철쭉 군락과 무지개터, 국사당, 순결바위 등이 볼 만한 곳으로 꼽힌다.

또한 2012년에는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50선’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2015년 산림청에서 발표한 한국 야생화 군락지 100대 명소에도 선정됐다. 5월에는 철쭉제로 경남 지역 사람들의 많은 이목을 끈다.

철죽제 이후에는 가을에 억새군락지로 장관을 이룬다. 억새군락지인 해발고도 900m 고지까지 차량진입 역시 가능하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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