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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워터 링티 文 대통령도 관심보여…“저 가격에 왜 사먹냐”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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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뉴스 캡쳐]
‘광고논란’에도 링거워터 링티에 대한 소비자들에 관심은 식지 않는 분위기다.

캐시슬라이드는 23일 오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 ㄱㅇㄱ이 개발한 링거워터 링티”에서 초성 부분을 맞추는 퀴즈를 출제했다.

이후 실시간 검색순위에서 1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 링거워터 링티는 군의관이 개발한 마시는 링거로 알려져 있다.
   
[사진=링거워터 링티 홈페이지]

링티 측은 “제조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가소제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호르몬이나 발암물질이 전혀 나오지 않는 소재를 인증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발자는 “시공간적 제약, 인력부족, 무게 부담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병사들을 돕기 위해 발명되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 같은 관심에 일부 네티즌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특정 제품이 계속해서 검색어 상단에 위치한다는 점 △실질적인 실효성에 대한 의문과 함께 가격대에 관한 비판이 대다수였다. 


한 네티즌은 “한 포에 1650원 정도 던데 500ml 기준으로 측정한건가…포도당 캔디랑 물을 같이 먹는거랑 큰 차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기자가 직접 링티 홈페이지에 확인한 결과, 주력 프로모션인 '(주)링거워터 링티 8박스 (80회분, 레몬 / 복숭아 선택) + 보틀 (원형 / 사각 선택)'은 45%세일가로 132,000원이었다. 이를 80회로 나누면 1회당 1,650원 꼴이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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