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여행도 '나홀로'가 대세…5명 중 4명 '혼행' 계획"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8-01 11:45:2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상당수 현대인들이 ‘나홀로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혼행 여행지로는 해외보다 국내를 더 선호했다.

G마켓이 실시한 ‘혼행’ 관련 설문조사 결과
1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최근 2주(7월 15∼28일) 동안 총 993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나홀로 여행’(이하 혼행)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80%가 앞으로 혼행을 떠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 혼행 경험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도 61%에 달했다.

혼행 여행지로는 해외(40%)보다 국내(60%)를 더 선호했다.

20대 응답자만이 절반이 넘는 55%가 이색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해외여행을 더 선호한 반면 30대(국내 51%)와 40대(국내 60%), 50대 이상(국내 77%)은 모두 국내여행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혼행을 계획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내 취향대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어서’라는 답변이 78%로 가장 많았고, ‘상대방과 일정을 맞추기 힘들어서’(10%)와 ‘함께할 동반자가 없어서’(7%)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혼행이 망설여지는 이유’로는 ‘낯선 장소에 홀로 있다는 두려움 때문’(46%)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혼행 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준비물’로는 무료함을 달래 줄 수 있는 ‘게임기나 음향기기’(29%)가 1위를 차지했고, 사진 촬영을 위한 ‘셀카봉’(27%)이 2위였다.

남성은 ‘게임기나 음향기기’(36%)를 1순위로 꼽은 반면 여성은 ‘셀카봉’(30%)을 우선시해 성별 차이가 있었다.

이베이코리아 여행사업팀 임지연 팀장은 “최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혼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와 관련한 다양한 여행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3. 3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4. 4[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5. 5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6. 6[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7. 7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8. 8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9. 9[속보]‘공무원증 보여주며 안심시켜’ 60억 전세사기 前 경찰관 항소심서 감형
  10. 10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3. 3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4. 4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5. 5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6. 6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7. 7“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8. 8“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9. 9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10. 10[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1. 1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2. 2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3. 3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4. 4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5. 5못 말리는 한국 제품 인기…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눈앞에(종합)
  6. 6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7. 7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8. 8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9. 9삼성 사장단 50여명, 샘 올트먼과 AI 미래전략 논의
  10. 10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3. 3[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4. 4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5. 5[속보]‘공무원증 보여주며 안심시켜’ 60억 전세사기 前 경찰관 항소심서 감형
  6. 6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7. 7울산시, 노동안전감독과 신설 등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 입법 예고
  8. 8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9. 9진주서 송전탑 전선 교체 작업 중 60대 근로자 추락 사망
  10. 10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1. 1‘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4. 4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5. 5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9. 9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10. 10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