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건강365] - 입 냄새 폴폴, 원인은 편도결석 or 축농증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리포트}

사람관계에서 가장 참기 힘든 냄새는 뭘까요?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5.5%가 입 냄새라고 답했는데요.

실제로 성인의 50%는 입 냄새를 경험한다고 하죠.

==========

양치를 하고 스케일링까지 했는데도 입 냄새가 계속 났다는 환자입니다.

대화를 하거나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지장을 받았는데요.

원인은 편도에 있었습니다.

===============


{박수완(박경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삼성메디이비인후과 원장, 경희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전임의}

{[입 냄새]는 충치와 축농증, 편도결석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특히 평소 심한 [입 냄새]를 호소하는 환자분들의 경우 [편도결석]과 [축농증]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편도결석은 [편도]가 [크고] [편도선염]이 있는 경우, [목] 안의 [편도] 표면에 있는 [틈]에
[음식물]과 [침]이 [뭉쳐]서 여기에 [세균]이 [증식]해 발생하게 됩니다.}

===============

목이 아프면서 침을 삼킬 때 이물감이 생기고, 또 귀가 아픈 느낌이 들면 편도결석을 의심해야 합니다.

손톱이나 면봉으로 빼내면 세균 감염이나 상처가 생기는데요.

결석은 병원에서 흡입기로 빼내야 합니다.

=================

{평소 [양치질]과 [구강청결제] 가글 등으로 [관리]를 해도 [입 냄새]가 심하거나 [편도결석]이 자주 생기고,
[목 이물감] 등으로 고생하는 경우에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편도]의 크기가 아주 [큰 경우]에는 [편도를 모두 떼어내는] 편도 절제술을, 편도의 크기가
[중간] 정도로 크지 않은 경우에는 [고주파를 이용]한 편도절제술로 간단히 편도결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축농증 때문에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면 입안이 건조해지고 침이 잘 분비되지 않아 입 냄새가 나기 마련입니다.

누런 콧물 자체에서도 냄새가 나는데요.

==============

{박수완(박경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삼성메디이비인후과 원장, 경희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전임의}

{[축농증]이 있는 경우에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노란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증후군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쉬게 되기 때문에 입이 마르면서 [세균이 증식]돼 심한 입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축농증의 치료는 [항생제] 등의 약물치료와 [생리식염수 세척]을 시행할 수 있는데요.

꼭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축농증 수술]은 [내시경]을 통해서 [염증]을 제거하고 [분비물]의 배출이 잘 되도록 길을 열어줘
[코]나 [얼굴] 부위에 [상처 없이] 진행됩니다.}

=======================

고약한 입 냄새는 우리 몸이 보내는 질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편도결석은 비염과 축농증의 합병증으로도 잘 생긴다고 하네요. 건강 365였습니다.

▶ KNN에서 보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4. 4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5. 5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8. 8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9. 9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10. 10“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1. 1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2. 2[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3. 3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4. 4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5. 5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6. 6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7. 7정동영 “한미동맹 이상 없다…北에 저자세 아니라 정자세”
  8. 8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900㎞ 이상 비행
  9. 9국힘, 행안장관의 임은정 감찰 지시 '자중지란' 맹폭
  10. 10여야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불복에 “미국 기업 방패 뒤 숨어 무책임”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3. 3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4. 4집 값 띄우기?… 부산 아파트 매매 계약 해지율 5년 반 동안 6.16%
  5. 5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6. 6“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7. 7[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8. 8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한 달 새 66명 늘어
  9. 9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10. 10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5. 5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6. 6“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7. 7“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8. 8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9. 9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2일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3. 3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8. 8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9. 9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10. 10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