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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약처] |
보스웰리아의 효능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식약처 조사에서 불량제품이 판매돼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달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인터넷 등에서 일반 식품으로 팔리는 보스웰리아 제품 15개를 검사한 결과, 7개가 가짜로 확인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내 수입 이력이 있는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3개국 27개 제조업체의 보스웰리아 제품 중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15개 제조업체 15개 제품에 대한 조사였다. 식약처에 따르면 그 중 12개 제조업체의 제품은 모두 소진 등으로 검사 불가했다고 전했다.
조사결과 시중에 유통 중인 15개 제품 중 기타가공품(6개, 인도네시아산), 고형차(1개, 중국산) 등 7개 제품에서 지표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가짜로 확인됐다.
가짜 보스웰리아를 수입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며, 해당제품은 회수 조치됐다. 식약처는 가짜 보스웰리아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스웰리아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면역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류마티스 관절염과 루푸스,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언급한다.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신체와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염증을 막아 여드름 및 주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