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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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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산내면에 위치한 사과밭서 희귀버섯인 ‘댕구알버섯’ 이 발견됐다는 소식이다.
댕구알버섯은 세계적으로 희귀하며 가격이 최대 3000만원을 호가한다고 한다. 어떤 효능이 있길래 이렇게 가격이 비싼 걸까?
댕구알버섯은 각종 염증 발생 억제효과가 있으며 특히 남성 성기능 개선에 특효라는 전언이다. 효능은 뛰어난데 우리나라에서는 희귀한 종이라 부르는 게 값이라는 말까지 있다.
주로 대나무숲과 풀밭 등에 자생하며, 어린 댕구알 버섯은 먹을 수 있지만 익은 것은 냄새가 고약해 먹지 않는다고 한다.
남원 산내면의 이 사과밭에는 무려 6년째 18개의 댕구알버섯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