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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유산균, 비만세균 억제에 면역력 증가까지

  • 이수인 인턴기자
  •  |   입력 : 2019-08-13 02: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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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13일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모유유산균이 등극하는 등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에 대한 관심이 높다.

모유유산균은 출산 후 한 달이 되지 않은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 후 배양한 유산균의 일종이다.

최근 여러 방송에서 소개된 모유유산균 락토바실러스는 장 건강 개선에 더욱 효과적인 유산균으로, 혈당 감소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장 점막의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력 증강에도 효과적이다. 장내 비만 세균을 사멸시키는 효능도 있다.

특히 면역력 증가에도 도움이 되는데, 모유유산균은 장내 유익균과 중간균, 유해균의 비율을 맞춰주기 때문이다. 지방을 분해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기도 한다.

모유유산균 락토바실루스 가세리 BNR17은 2018년 미국 건강 기능 원료 시상식에서 ‘올해의 체중 관리 원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수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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