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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오토캠핑장 3년 간 휴장했던 이유…가격·면적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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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 제공]


드라마에 안산 오토캠핑장이 등장하자 화제다.

안산 화랑유원지 내에 위치한 화랑오토캠핑장은 숲과 호수, 경기도미술관과 어우러져 힐링과 문화의 명소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4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야영장 79면, 캐라반 4대, 어린이 놀이터, 샤워장, 탈의실, 식기세척실,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지난 운영기간 동안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았다.

한편 해당 캠핑장은 세월호 참사 당시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휴장한뒤 3년 만인 2017년에 다시 문을 열었다.

휴장기간동안 마사토 사이트를 파쇄석으로 전면 개선하고 캠핑장 내 도로 아스콘 포장과 LED 가로등 교체 등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됐다.

아울러 글램핑 사이트가 추가 설치돼 캠핑장 이용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용시간은 하루 기준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고 이용요금은 승용차 1대를 기준으로 1일 캠핑장 사이트는 2만원~2만5000원, 캐라반 사이트는 3만원~4만원이며 글램핑 이용료는 캐라반과 동일 요금이 적용된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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