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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스타들이 사랑한 ‘프룬’, 부작용 없이 먹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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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6시 내고향
9월 2일 방송된 KBS1 ‘6시 내 고향’에는 경북 안동에서 재배 중인 프룬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서양자두 프룬은 헐리웃 여배우들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애용하면서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유명세를 탄 식품이다. 일반 자두는 씨가 포함된 상태로 건조하면 부패하지만, 서양 자두는 건조되면서 소르빈산 칼륨이라는 성분이 생성되어서, 씨가 있는 상태로 건조해도 발효하지 않는다고 한다. 때문에 서양에선 주로 건조해서 먹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생과로 섭취가 가능하다고.

프룬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프룬은 100g에 20kcal밖에 되지 않는 저칼로리 식품인데다,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변비에 효과가 아주 좋다고 한다. 또한 포만감도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식욕감퇴 효과도 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달콤한 맛이라서 섭취하기에 거부감도 없고, GI수치도 29로 낮은 편이라 당뇨 질환자가 먹어도 큰 지장이 없다고 한다.

또한 프룬은 철분과 엽산, 비타민B와 C가 풍부해 임산부에게도 좋다고 하니 여성들에게는 아주 적합한 과일이다.

단 프룬 하루 적정 섭취량은 하루 성인 기준 4~5알 정도 소아는 2~3알정도이며 이를 지켜 먹어야 설사 등의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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