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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속 비켄디 맵 유저들의 불만, 이유는?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19-09-05 12: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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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PC 게임 ‘배틀그라운드’는 100명을 모아 시작하여 각종 무기와 아이템으로 살아남는 슈터 게임이다. 하지만 게임 속 4개의 맵 중 유독 비켄디 맵은 유저들의 불만이 이어져 매칭이 상당히 지연되고 있다.

비켄디는 기존에 인기있던 맵이었지만 설원맵 특성상 하얀 배경으로 눈이 아프다는 지적과 동굴에서 보급이 나오던 것에서 패치로 더이상 나오지 않게 되면서 재미가 없어졌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또한 슈터게임 특성상 무기를 들고 적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엄폐할 만한 지형지물이 몰려있어 개활지에서 쉽게 죽는다는 지적도 많았다.
마을과 강이 있는 비켄디 속 포드보스토. 배틀그라운드 인벤
배그 유튜버 ‘뜨뜨뜨뜨’ 비켄디... 왜 망했는가 댓글 캡처
한편 비켄디 맵을 좋아하던 유저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100명이 모이지 않으면 시작조차 안되는 게임의 특성상 매칭이 매우 오래 걸리거나 잘 안된다는 이유에서였다.

PUBG에서는 지난 5월 패치 이후로 아직까지 비켄디에 관하여 별다른 조치는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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