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오버워치 ‘역할 고정’ 정식 적용... 베타 마치고 18 시즌에 도입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19-09-06 11:56:2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블리자드의 주력 게임인 오버워치의 새로운 시스템인 ‘역할 고정’이 경쟁전 정규 시즌에 적용됐다.

지난 8월 시험 삼아 플레이어들에게 역할 고정 베타를 테스트해본 후 지난 1일 정식으로 패치된 것이다.
2012. 11. 8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2’ 개막. 연합뉴스
역할 고정이란 플레이어들에게 오버워치 게임에서 하고 싶은 역할을 고를 권한을 주는 대전 상대 찾기 및 대기열 시스템 업데이트이다. 즉 경쟁전과 빠른 대전에서 게임을 찾기 전에 역할을 고르고 돌격 영웅 2명, 지원 2명, 공격 2명으로 구성된 팀을 만든 뒤 앞서 선택한 역할에 속하는 희망 영웅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는 유명 PC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랭크 게임 포지션 선택 방식과 비슷한 방식이다.

또 플레이어들은 역할 선택 화면에서 각 역할의 추정 대기 시간을 볼 수 있다. 예컨데 지원 영웅은 기다리지 않고 플레이 할 수도 있지만, 공격 영웅을 플레이 하려면 대기해야 할 수도 있다. 이는 특정 역할에 대기하는 플레이어 수가 반영된 현상이다.

블리자드는 플레이어들이 모든 대기열에 고르게 분배되도록 활용도가 낮은 역할을 선택하는 플레이어들은 보상을 주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들은 경쟁전에서 각 역할별로 실력 평점(SR)을 획득하게 되어 총 3개의 실력 평점을 얻는데 플레이어들이 다른 역할을 선택할 자유가 생기고 더 공평하며 수준 높은 경기가 만들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이번 패치로 블리자드는 게임 내 경기 수준을 높이고, 플레이어들이 예전보다는 좀더 게임 플레이를 제어할 수 있게 하여 팀원들 간의 분위기가 보다 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역할 고정은 경쟁전 뿐만 아니라 빠른 대전에도 정식 도입됐다.

한편 블리자드는 앞서 5일 오버워치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인 ‘오버워치 레전더리 에디션(Overwatch Legendary Edition)’을 오는 10월 1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소재현 인턴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9. 9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10. 10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1. 1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8. 8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9. 9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10. 10‘고부가 데이터’ 노린 AI해킹…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급부상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3. 3“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4. 4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7. 7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8. 8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