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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송편 빚기,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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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하루 앞으로 남겨두고 명절 인사말 문구가 화제다.
추석 인사말은 센스있는 문구와 격식과 예의를 차리는 문구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식상한 인사말은 성의 없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받는 사람의 상황과 나이를 고려해 보내는 것이 좋다.
-직장 상사 추석 인사말
“덕분에 올 한 해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향길 편히 다녀오시고 꽉 찬 보름달처럼 행복 넘치는 연휴 보내세요”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한가위 보내시고, 하시는 일마다 순조롭게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고, 문자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웃음꽃 가득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 한가위 보름달 처럼 가득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과 행복이 한가위 보름달처럼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가족들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부모님 추석 인사말
“어머니, 아버지 언제나 고맙습니다. 고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효도할게요”
“어머니, 아버지 평소 말로는 쑥스러워서 하지 못한 말, 추석을 맞아 용기 내봅니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곧 고향으로 가서 뵙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우리 가족 풍성한 추석 연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가야물감야물(加也勿減也勿), 더하지도 덜하지도 말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이 말을 염두에 두고 잘 살겠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