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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워라밸 점수는 얼마? 국제신문 홈페이지서 확인하세요

본지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지역 평균과 내 점수 비교 가능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   입력 : 2019-10-21 19:47:09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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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피 광고를 보자. 퇴근하려는 젊은 직장인에게 상사가 다가가 ‘회식하자’고 말 하려는 순간이다. 그 젊은 직장인은 상사가 말을 다하기 전에 “막내 먼저 들어가겠습니다”라고 씩씩하게 외친다. 잠시 당황하던 상사는 “그래, 들어가”라고 말하고 동시에 “시대도 커피도 바뀌었다”는 카피가 나온다. 광고는 수직적인 그리고 야근과 회식으로 점철된 직장생활이야말로 이제 옛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고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는데, 내 회사는 시대에 뒤처지는 느낌도 든다. 이쯤 되면 궁금해진다. 내 워라밸 점수는 과연 몇 점일까. 남들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수준일까.

   
내 워라밸 점수를 매겨보고, 부산지역 다른 직장인의 평균과 비교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국제신문은 21일 ‘체크, 당신의 워라밸 점수는?’(work.kookje.co.kr)홈페이지를 공개했다. 5가지 기본정보와 ▷워라밸 직장문화 수준 ▷일-가정 ▷일-여가 ▷일-성장 등 모두 25개 문항에 답하면 자신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당신의 워라밸 점수는?

무엇보다 다른 직장인과의 비교가 가능하다는 것이 이번 콘텐츠의 가장 큰 특징이다. 사전에 조사한 부산 직장인 600명의 데이터베이스와 비교, 내 점수가 어느 지점에 위치하는지 알 수 있다. 또 자신의 연령대, 성별, 직군과의 비교 데이터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30대 남성 제조업 직장인 A 씨가 자가 체크를 통해 나온 워라밸 점수가 80점이라면, 우선 이 점수가 600명 중 몇 등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30대·남성·제조업 중에서는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각각 비교한 그래픽도 보여준다. 클릭 한 번으로 내 점수를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으로 링크해 지인과 공유하면 재미는 더 커진다.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홈페이지 제작 지원=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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