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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화교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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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토리는 온·오프라인으로 화제를 받고 있는 ‘애주시인의 먹방로드 2편’을 공개했다.
12일 비디토리가 공개한 애주시인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중국음식. 짜장면 짬뽕 등 단순한 중국 음식이 아닌 부산에서 2대째 살고 있는 화교가 직접 만든 ‘화교 음식’이었다. 방송에는 중국인이 밑반찬으로 즐기는 가지볶음, 부산화되면서 느끼함을 잡은 청경채볶음, 우리의 안동찜닭과 유사한 닭볶음탕 등 소박하지만 풍부한 맛 화교음식이 소개됐다. 여기에 음식문화칼럼니스트인 최원준 시인이 즐겨먹는 송화단, 귀한 손님이 왔을 때만 내어준다는 향어마라튀김은 보는 이의 침샘을 마구 자극했다.
최 시인은 “중국 음식인데 전혀 느끼하지 않은 것은 화교 음식이 부산으로 넘어와서 현지화 됐기 때문이다. 중국과 부산의 결합이 새로운 음식 문화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