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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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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단발병 유발자’로 떠오른 레드벨벳 웬디가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만족감을 표했다.
웬디는 이날 방송된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에 출연해 “앞으로 7년 정도는 단발머리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뷔 후 늘 긴 머리를 고수했던 웬디가 단발로 나타났을 때 많은 이들이 미용실을 찾아 ‘웬디 단발’을 외쳤다고 한다.
일명 ‘웬디 단발’로 불리는 이 머리스타일은 ‘샤밍컷’이라고 한다.‘매력있다’는 뜻의 챠밍과 샤기컷이 합쳐진 단어라고 한다.
얼굴형에 맞게 층을 내 자른 샤밍컷은 별 다른 손질 없이 샴푸 후 헤어무스와 로션으로 머리 끝 부분만 살려주면 되는 간편한 머리로 관리도 쉽다고 한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