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 등에 예비비 4700만 원을 선제적으로 사용한다.
구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재난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 됨에 따라 구 전역에서 방역활동 중인 보건소, 도시안전과, 동 주민센터에 재난예비비를 지원, 방역 물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지역 관할 군부대인 육군 7508부대에서 군용 판초우의 300개를 빌려 보건소 전문방역단, 동 자율방역단 및 안전관리단이 방역 약품에 노출되지 않고 작업에 전념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구 직원과 동 방역단 600여명이 방역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