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부산검진센터는, 혈액을 통하여 유방암, 난소노화, 간 섬유화, 세포수명, 심장돌연사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를 신규 검사로 도입하였다.
BRCA 검사
О 종양 발생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인간 유전자로 이 단백질은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전체 안정성 유지)
-BRCA1 또는 BRCA2 유전자의 돌연변이 발생 시 DNA 복구기능을 저하시켜 암을 유발한다.
О BRCA 돌연변이 보유 여성의 경우 일생 60~80%의 유방암과, 40%의 난소암 발생 위험성을 가지게 된다.(남성의 경우에도 남성 유방암과 전립선암등의 위험성 발생)
О BRCA 유전자 검사로 유전성 암의 위험을 미리 알게 된다면, 위험에 따라 추가 검사나 예방적 치료를 선택할 기회를 가지고 본인의 선택에 따라 가족과 내용을 공유하고 함께 유전성 암 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
심장 돌연사 유전자 패널검사
급성심장정지(심장 돌연사)는 발병 후 최종 사망하거나 생존하여도 심각한 후유장애가 발생하므로 생존 결과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정보가 중요하다.
심장 돌연사의 대부분은 심장 혈관과 관계된 급성 심근경색을 포함한 허혈성 심질환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생각했으나 최근 유전적 요인이 상당 부분 관여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유전성 심장 질환은 후천성 심장 질환에 비해 젊은 나이에 질환이 나타나며급성 심정지 및 심장 돌연사의 위험성이 더 높다.
유전성 심장 질환 검사는 급성심장정지 및 심장 돌연사의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조기 진단 및 모니터링을 통한 적절한 의학적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하다.
<검사가 필요한 경우>
○ 심전도유소견(부정맥)
○ 심장초음파, 심장CT 유소견
○ 고지혈, 고혈압 유소견
○ 심장 혈액검사 유소견
텔로미어 유전자검사
나이가 들수록 점점 짧아지는 텔로미어의 평균길이를 측정하여, 현재 세포의 수명을 알려주는 검사로 정확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텔로미어 유전자 길이에 대한 정보를 통해 노화상태 및 노화속도 확인 할 수 있다.
AMH (Anti-Mullerian Hormone)검사
○난소 노화의 지표
○폐경기 예측 및 유무 판단
○다낭성난소증후군
○과립막세포 종양
○자궁내막증
M2BPGi검사
섬유화 진행 단계에 따라 변화하는 단백질의 당쇄(sugar chin) 구조를 파악하는 표지자, 간섬유화에 대한 특이도 및 민감도가 높다.
<검사가 필요한 경우>
만성 간질환자
- 바이러스성 간질환(주로 B형C형 간염)
- 알콜성/비알콜성 간질환
- 자가면역성 간질환, 기타 유전성 간질환 등
간질환과 관련된 증상 시
-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
- 우측 상복부가 답답하거나 불쾌감이 있는 경우
- 지속적인 권태감이 느껴지는 경우
- 충분히 쉬어도 피로감이 느껴지는 경우
- 눈과 피부의 황달기가 나타나는 경우 등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