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재활 전문 동아대대신요양병원 1주년 맞아

입원환자 90% 상급병원서 의뢰…혈액투석장비·인공신장실 갖춰

  • 이은정 기자
  •  |   입력 : 2020-04-27 19:28:29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아대학교대신요양병원’이 최근 개원 1주년을 맞았다. 대신요양병원은 동아대학교와 동아대학교병원을 운영 중인 학교법인 동아학숙이 설립한 상급종합병원 첫 요양병원이다.
동아대대신요양병원 전경.
동아대병원과 연계된 재활중심병원으로 지난해 4월 개원 이후 입원환자의 90% 이상이 상급종합병원에서 의뢰됐으며 환자군의 60%가 뇌손상 및 척수손상등으로 인한 재활환자군으로서 급성기병원(종합병원)과 만성기병원(요양병원)을 연계하는 회복기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해 왔다. 대신요양병원은 동아대병원과의 진료협력체계를 갖추고 있고, 현재 주 6일 운영중인 전문재활치료를 향후에는 365일 운영할 계획이다. 요양병원으로서는 드물게 20대의 최신 혈액투석장비와 신장내과 전문의를 갖춘 인공신장실을 통해 입원 및 외래투석 모두 가능하다. 지난해 말 자체 실시한 환자 및 보호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진료 및 간호서비스와 질병상태 호전도를 중심으로 90%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요양병원 측은 부산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시점부터 전체 구성원에 대한 철저한 건강 체크 등 선제적 대응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김기림 원장은 “대신요양병원은 회복기 재활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문 재활치료를 중점적으로 제공하고 중도 이상의 요양환자 등을 신속히 회복시켜 가정 및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 역할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신요양병원은 연면적 1만5020㎡에 지하 2층 지상 11층, 500평 규모의 재활치료실, 최신장비를 갖춘 인공신장투석실, 호스피스 완화병동(예정) 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328병상의 허가 병상수와 재활의학과 등 8명의 전문의를 포함해서 총 150여 명의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7. 7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8. 8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9. 9[포토에세이] 국사봉 전망대서 본 옥정호 물안개
  10. 10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3. 3[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6. 6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7. 7부산 국힘, 가덕도특별법 개정방침에 “국회에 책임 떠미나” 비판
  8. 8‘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9. 9[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10. 10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1. 1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2. 2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3. 3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6. 6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7. 7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8. 8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9. 9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0. 10주진모 B·GET 대표 “민관펀드로 K-팝 북항 아레나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농약·고혈압약 등 취수원 오염물질, 부산시 선제 차단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8일
  1. 1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2. 2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