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제17회 음악과 함께하는 시 낭송회 열어
27일 이영화7080라이브에서…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는 지난 27일 부산 연제구 연산교차로 ‘이영화7080라이브’에서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2020 제17회 음악과 함께하는 시 낭송회’를 열었다.
올해로 17년째 이어온 이날 시 낭송회는 350만 부산시민이 열망하는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시 낭송과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월드엑스포에 대한 열기를 확산시켜 범국민적인 관심과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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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주최의 제17회 음악과 함께하는 시낭송회가 지난 27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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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 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해도 부산시공무원문인회, 낙동강시낭송회, 자갈치아지매봉사단, 선아의집, 체리동산 등 부산 시인 및 시민과 강릉, 삼척, 양구 등의 강원도 시인 100여 명이 참여해 시집을 발간했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측돼 부득이 지역사회 감염 방지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동참해 무관중으로 시 낭송회를 열었다. 발간한 시집은 강원도를 비롯해 각 기관과 협력 인사 및 회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
안정태 회장은 “코로나19여파로 시 낭송회를 무관중으로 열게 돼 너무 아쉽다”며 “우편으로 보낸 시집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힘을 불어넣어 주는 작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