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사한 간호사 축복…동료간 마음의 거리 가까워져
메리놀병원 간호사회는 지난 20일 5층 마리아홀에서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 기념 ‘봄·희망 오월의 축제 & Renew 2019’ 행사를 열었다.
Renew 2019는 2019년에 입사한 간호사를 축복하는 자리로 돌반지 증정식, 지난해 입사 간호사 감사 글, 병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선출 병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떨어져 앉아 있지만 이번 행사로 동료간의 마음의 거리는 가까워졌으리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올해 70주년을 맞은 메리놀병원은 간호사를 위해 기숙사 제공, 동아리 활동 지원, 장기 근속자 표창, 힐링휴가 등 복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출입구에 열감지 카메라 설치, 손 소독제 비치, 2M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여 행사를 진행했다.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