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해바라기축제와 봉화 백천계곡 답사
박물관을찾는사람들은 오는 26일 강원 태백과 경북 봉화로 답사를 떠난다. 먼저 150만 송이 해바라기와 각양각색의 야생화가 피어난 태백 구와우마을을 찾아 태백해바라기축제를 돌아본다. 백두대간의 자생식물을 살펴보고 전나무 숲도 산책한다. 이어 평생 한 번은 가봐야 한다는 매봉산 풍력단지와 132만 ㎡(40만 평) 넓이의 언덕에 펼쳐진 고랭지 채소밭을 걸어본다. 이어 경북 봉화군 석포면으로 이동해 태백산에서 발원한 계류가 해발 600m 이상의 높은 고원을 16km에 걸쳐 흐르면서 만들어냈다는 백천계곡을 찾아간다. 열목어가 서식하는 백천계곡과 고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대통령이 찾았다는 계곡 깊숙한 숲속에 자리 잡은 현불사를 둘러보는 일정. 오전 7시 부산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8번 출구 한양아파트 3동 앞 출발. 참가비 5만5000원. (051)463-9009
# 전남 영암-해남-보성 여름 남도 여행
유유자적여행자클럽은 오는 19일 여름 특선 남도 여행을 떠난다. 한국에서 두 번째로 컸다는 전남 영암 서광목장의 옛터에 들어선 활성산 풍력단지를 찾아 장쾌한 대자연의 풍광을 즐긴 뒤 전국 최대인 26만㎡(8만 평) 규모의 해남 해바라기농장에서 색다른 정취의 여름 풍경을 감상한다. 이어서 미국 CNN이 ‘한국 관광지 50선’에 선정한 보성의 대한다원 녹차밭을 즐기는 일정. 오전 6시50분 부산도시철도 연산역 16번 출구 앞 출발. 참가비 5만2000원. (051)262-6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