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건강365]-아침에 1시간씩 뻣뻣 '류머티즘' 의심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앵커: 손가락 통증,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걸까요?
아침에 한 시간씩 뻣뻣하게 굳어있다면 류머티즘 관절염 진단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입니다. }

{리포트}

이것은 단순한 퇴행성관절염이 아닙니다.

우리 몸의 면역계가 관절을 공격해서 생기죠.

손가락 류머티즘 관절염입니다.
================================

{박나영 해운대부민병원 류마티스센터 센터장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전임의 역임 )

{[손, 손목, 무릎, 발, 발목] 등의 관절을 침범하여 주로 [작은 관절]에 [좌우 대칭적]으로
관절염이 발생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해지는 조조강직이 [한 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류머티즘 관절염] 초기 증세로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침범된 관절은 [통증]과 [부종]이 발생하고, [관절의 강직]과 관절 사용의 [장애]가 동반되게 됩니다.

관절 외 증상으로 극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전신 쇠약감, 잦은 [고열, 근육통]과
관절통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
================================

퇴행성관절염은 증상이 비대칭으로 생기고, 전신 증상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반면 류머티즘 관절염은 아침에 통증이 가장 심하고, 대부분의 관절에서 부기와 열감 같은
염증 증상이 나타납니다.
================================
{ 류머티즘 관절염을 확실하게 진단하는 특정 검사법은 없습니다.

[증상]과 [신체검사], 각종 검사, [방사선 소견]을 종합해 진단합니다.

[활막염]을 동반하는 환자 중 [침범된 관절]의 분포 및 개수, 관련 [항체 혈액검사],
[급성반응단백]의 상승 정도, 증상 [지속 기간]을 고려하여 진단합니다.

류머티즘 질환 환자들은 [면역 이상]과 [염증 반응]을 조절하기 위해 다양한 [약제]들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약제들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용량을 변경]할 경우 갑자기 [병이 나빠지거나]
신체 [기능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와 상의하십시오. }
================================

류머티즘 관절염은 나았다가 나빠졌다를 반복합니다.

치료는 염증과 통증 조절. 또 관절 기능을 유지해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둡니다.
================================
{박나영 / 해운대부민병원 류마티스센터 센터장 )

{먼저 환자의 [기저질환]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서 [부작용] 가능성이 [적고] 효과적인 약제를
선택합니다.

[약물치료]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중노년층]은 퇴행성 관절염 같은 [만성 근골격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반드시 [류마티스내과]와 [정형외과] 협진을 병행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약물치료가 좋아져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극심한 변형]이 생겨
[수술] 받는 환자는 [줄었지만], 일부 [통증 완화, 관절 변형]을 교정하고,
[관절 기능 향상]을 위해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
================================

방아쇠 수지도 류머티즘관절염과 자주 헷갈립니다.

방아쇠 수지는 한 손가락만. 류머티즘 관절염은 마디 여러 개가 아픈 게 다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 KNN에서 보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4. 4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5. 5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6. 6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7. 7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8. 8‘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9. 9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10. 10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3. 3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4. 4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5. 5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3%…민주 36.0%·국힘 42.6%
  7. 7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8. 8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9. 9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10. 10北도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지뢰 폭발 사건은 한국 자작극”
  1. 1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4. 4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5. 5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6. 6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7. 7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김창수 위스키 마리골드 52.2도, 롯데마트 268병 한정 단독 판매
  10. 10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1. 1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2. 2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속보]마트 출입구 안까지 차량 돌진한 50대 “영업하는지 확인하려고”
  6. 6‘부캉이’ 넓은 바다 적응 중…“조만간 떠날 듯”
  7. 7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8. 8“한국에 묻히고 싶다”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부산에 안장키로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10. 10부산도시철 현장안전인력 산정 TF 구성 잠정합의(종합)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3. 3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4. 4‘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5. 5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6. 6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7. 7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8. 8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9. 9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10. 10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