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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깡이마을 어르신들이 신조어 퀴즈 풀이에 집중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희(86) 김성호(86) 서만선(83) 어르신. 이우정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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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틀에 걸터앉아 망치로 녹을 떨어내는 ‘깡깡이’ 일을 하고 있는 ‘깡깡이 아지매’ 모습. 국제신문 DB |
깡깡이마을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 어르신은 박찬호도 울고 갈 ‘투머치 토커’로 입담을 뽐냈다. 마을 공식 화가로 인정받는 서 어르신 역시 대평동에 머물며 지나온 세월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늘그막에 그림을 배웠지. 내 그림을 전시하는 카페도 있다고.”
신조어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어르신들은 전혀 생각지 못한 오답들을 늘어놓으며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이·서 어르신이 문제를 맞히는 것과 관계없이 퀴즈를 즐기는 반면 김 어르신은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임해 재미를 더했다. 세 어르신은 ‘인싸(인사이더)’와 ‘킹받다(열받는다)’의 의미를 어떻게 풀이했을까. 활기 넘치는 깡깡이마을 어르신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 채널 ‘국제신문’과 네이버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작지원 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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