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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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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하는 보호수 홍보에 나섰다.
창원시는 24일 SNS에 올린 글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7·8회 등장하는 ‘소덕동 팽나무’는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북부리 동부마을에 있는 보호수”라고 소개했다. 2015년 7월 16일 보호수로 지정된 드라마 속 팽나무는 높이 16m에 둘러 6.8m이다.
창원시는 “어른 네 다섯 명이 안아야 하는 둘레”라면서 “입지환경과 생육상태가 우수해 보존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동부마을에는 ‘우영우 팽나무 가는 길’이라고 적힌 안내문도 붙어있다.
창원시에 따르면 대산면은 밀양·김해시와 경계를 이루는 최북동 지역이다. 농경지가 70%를 차지한다. 수박·멜론·참외부터 화훼·채소까지 시설 하우스가 농가의 주 소득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