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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감성돔 낚시의 제철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2-10-05 10: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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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민물낚시를 즐기기에는 년 중 가장 좋은 시기라 많은 꾼들이 낚시를 즐겼다. 창녕 영산면 희야2지에서는 24~32㎝급 붕어가 3~8마리씩 잡혔다. 계성면에 있는 봉산지에서도 많은 꾼들이 몰렸다. 25~32㎝급 붕어 3~7마리씩 잡았다. 밀양 현포지에서는 23~29㎝정도의 붕어 3~6마리씩 잡았다. 인근 초동지에서도 24~30㎝급 붕어 3~7마리씩 잡았다. 합천호 상류권에서는 월척5수를 포함하여 24㎝급 붕어 마릿수 조과가 가능했다.

●바다

가을은 감성돔낚시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듯이 갯바위 감성돔낚시 출조객들이 아주 많이 보였다.

가을감성돔낚시.
강원도 고성권에서는 40~80㎝급 대구를 개인당 40~50마리씩이나 잡았다. 영덕권에서는 300~500g정도 되는 무늬오징어가 잘 올라왔다. 개인당 2~7마리씩 잡았다. 감포권 갯바위에서는 고구마급 무늬오징어가 낱마리씩이지만 꾸준히 올라왔다. 포항권 선상낚시에서는 전역에서 무늬오징어가 3~8마리씩 잡혔다. 40㎝~1m급 삼치는 10~20마리씩 잡혔다. 방어진권 선상낚시에서는 감자~고구마급 무늬오징어가 2~5마리씩 올라왔다. 2~3지급 갈치도 20~40마리씩 잡았다. 울산 당사포에서는 30~50㎝급 참돔이 낱마리씩 올라왔다.

부산권 갈치낚시가 모처럼 기지개를 켰다. 출조객 대부분이 3~4지급 갈치 100여 마리씩 잡았다. 동삼중리 꽃가리 일대, 다대포 낫개 일대에서는 가을감성돔낚시를 즐기는 꾼들로 넘쳐났다. 태종대 갯바위낚시에서도 감성돔낚시를 즐기는 꾼들로 북적거렸다. 통영 추봉도와 한산도 갯바위낚시에서는 40~47㎝급 감성돔 3~5마리씩 잡았다. 척포 앞바다 오곡도, 만지도, 연대도에서도 감성돔낚시를 즐기는 꾼들로 북적거렸다. 먼받 갈치낚시는 조류흐름이 안정되면서 고른 조황을 보였다. 3~4지급으로 100여 마리씩 잡았다. 남해 미조권 갯바위에서도 35㎝전후의 감성돔 2~4마리씩 잡았다. 삼천포 앞바다 선상낚시에서는 1㎏정도 되는 문어를 4~8마리씩 잡았다.

여수 금오도, 안도, 연도에서도 35~40㎝급 감성돔 3~5마리씩 잡았다. 완도 대모도로 출조를 했던 꾼들은 35㎝급 감성돔 3~5마리씩, 40㎝급 참돔 4~6마리씩, 35㎝전후의 동돔 4~5마리씩 잡았다. 진도 밀매도, 관매도 등에서는 40㎝전후의 감성돔 3~8마리씩 잡았다. 신안권 갯바위낚시에서는 25~37㎝급 감성돔 개인당 2~4마리씩 잡았다. 서천 홍원항 갑오징어낚시에서는 씨알과 마릿수 조과가 좋아 많은 꾼들이 몰렸다. 박춘식 낚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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