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에 최근 개관한 ‘부산진성 한복문화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복문화관은 동구에서 추진하는 ‘래추고(來追古)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시설 가운데 하나이다.
부산진성 서문 바로 옆에 들어선 한복문화관은 지상 3층 건물로 한복 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각종 한복(사진)과 장신구 소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한복 장인으로부터 교육을 받고 복주머니나 댕기 열쇠고리 같은 장신구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복문화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