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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다이제스트] 센텀종합병원-필립스 파트너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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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텀종합병원-필립스 파트너십

필립스코리아 박재인 대표이사, 센텀종합병원 박남철 원장, 센텀의료재단 박종호 이사장, DK헬스케어 이준혁 대표이사.
센텀의료재단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 병원장 박남철)은 지난 23일 원내 세미나실에서 ㈜필립스코리아(대표 박재인), DK 헬스케어(대표 이준혁)와 함께 ‘쇼사이트(Show Site)’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센텀종합병원은 필립스의 ‘영상 진단장비 표준센터’로 지정돼 활동한다. 또한 필립스의 각종 영상 진단 설루션으로 지역 의료 서비스의 발전을 선도하고, 나아가 임상 연구 및 기술개발 분야의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 위암수술 네비 경남 첫 도입

양산부산대병원(원장 이상돈)은 23일 위장관외과 정재훈(사진) 교수가 로봇 위암 수술의 안정성과 정밀함을 완성하기 위해 경남 지역에서 최초로 수술 네비게이션 ‘RUS’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RUS는 국내 AI(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휴톰에서 개발한 의료용 AI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수술 단계에서 외과의사가 필요로 하는 환자 맞춤형 수술 관련 정보와 수술 가이드를 제공해 수술의 기술 수준을 한층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 봉생병원 1300번째 신장이식

봉생기념병원은 지난 1995년 3월 신장(콩팥)이식 첫 수술을 성공한 이후 29년 만에 1300번째 신장이식 수술을 최근 성공했다. 이 같은 기록은 부산 울산 경남 권역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을 통틀어 처음으로, 이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고 봉생기념병원은 설명했다. 신장이식은 공여자와 수혜자가 있어야 가능하기에 특별한 사연도 적지 않다. 이번 1300번째 신장이식 환자인 60대 여성은 군복무 중인 아들로부터 이식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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