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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다이제스트] 좋은삼선병원 29주년 개원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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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삼선병원 29주년 개원식

좋은삼선병원은 최근 신관 8층 대강당에서 개원 29주년 기념식(사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구정회 이사장, 박성우 병원장 등 2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박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노인 인구가 많은 사상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 환자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데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 이사장은 “좋은삼선병원을 만들고, 지키고, 키워주신 환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급변하는 의료 환경을 슬기롭게 대처해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 원자력의학원 재활의학과 개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최근 재활의학과를 개설, 재활의학 전문의인 도환권(사진) 과장을 새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에서 재활의학과 교수를 역임한 도환권 과장은 암환자 재활 및 소아 재활, 중추 신경계 재활 전문의로서 풍부한 임상 경험이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치료받는 암 환자의 경우 암 치료 이후 림프 부종, 보행 장애 등 재활 치료가 필요한 사례가 많았음에도 그동안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원을 보내는 실정이었다. 앞으로는 이러한 원정 진료 문제를 해결하게 된 것이다.


# 메리놀병원, 암환자 통증 관리

메리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가 최근 전관 1층 로비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제18회 통증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라는 주제로 암환자의 통증 관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통증 관리가 환자의 치료에 효과적이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완화의료센터는 암성통증과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설명과 OX 퀴즈를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완화의료센터는 환자와 가족이 남은 생애 동안 삶의 질을 높이도록 신체·심리사회적 영역에 대한 전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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