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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다이제스트] 대동병원 부산 ‘청끌기업’ 참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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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24-06-17 18:26:03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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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병원 부산 ‘청끌기업’ 참여

대동병원은 최근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에서 열린 ‘부산 청끌기업 알려 드림(DREAM)’(사진)에 참여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임금, 고용안정성, 워라벨 등 좋은 일자리에 대한 기준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4월 청년이 끌리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청끌기업’을 1차로 선정했으며 대동병원은 지역 의료기관으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동병원을 포함해 부산항인력관리, 영도산업, 주식회사 영롱, 푸드엔, 한라IMS 등 청끌기업 20개사가 참여해 청년 구직자에 채용, 조직문화, 복리후생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산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 달성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 울산 경남 최초로 산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투입된 장비는 다빈치 Xi(2대), SP(1대) 등이다. 양산부산대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2015년 6월 첫 다빈치 로봇수술을 시작했다. 지난 3일 진행된 1000번째 수술 집도의는 산부인과 과장인 송용중(사진) 교수가 맡았다. 산부인과 로봇수술은 양성 부인과 질환, 부인암 치료 등에서 3차원 고해상도 시야, 손 떨림 보정, 넓은 관절 가동, 섬세한 움직임 등 많은 이점이 있다.


# 척추유합수술 1000례 돌파

좋은강안병원 척추센터(소장 전상호·사진)가 최근 척추유합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척추유합수술은 척추의 두 개 이상의 뼈(추체)를 영구적으로 연결해 움직임을 없애는 수술로, 디스크 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척추 전방 전위증 등 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좋은강안병원은 옆구리를 통해 척추에 접근하는 측방유합술(DLIF)과 복부를 통해 접근하는 전방유합술(ALIF)을 한다. 두 수술 모두 최소절개로 근육 손상을 최소화하고, 척추를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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