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모공 막혀 여드름 더 빈번한 여름…레이저 치료 등으로 흉터 관리

피코프락셀 통증 적고 회복 빨라…바늘 고주파로 패인 흉터 효과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피부에 울긋불긋하게 발생하는 여드름은 대부분 청소년기, 사춘기에 나타난다. 여드름은 여러 가지 외부적인 원인과 복합적인 작용으로 인해 생기고, 다양한 증상이 확인된다. 주로 피지선의 과잉 활동과 염증, 모공의 막힘, 호르몬 불균형, 규칙적이지 않은 생활 습관,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데, 특히 여름에는 땀과 유분이 과하게 분비돼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잘 생긴다. 성인은 흡연 음주 또는 정서적으로 발생하는 긴장감에서, 여성은 월경 주기에 따라서 호르몬 변화 등으로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남포고운피부과의원 이흥렬 원장.
여드름의 증상과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려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이어 환자의 선택에 따라 항생제, 피지조절제 등의 약물이나 압출관리, 레이저 등의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여드름 흉터를 방지하고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여드름 흉터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면적은 작지만 깊은 송곳형, 넓지만 경계가 뚜렷한 박스형, 피부 조직이 아래로 당겨져 생기는 롤링형, 그리고 단단하게 튀어나오는 켈로이드형 등이 있다. 피코프락셀은 짧은 시간 내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열 손상으로 인한 부작용의 위험을 줄이고, 진피층까지 형성된 흉터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래서 기존 프락셀 시술과 비교할 때 회복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통증도 적어 연고 마취만으로 시술할 수 있다. 피코프락셀은 모공 크기와 흉터 형태가 다양한 여드름 흉터를 회복하는 데 특히 유용하다. 여드름은 피지 분비의 과다로 발생하므로 피지선에 적당한 레이저를 조사하면 피지선을 억제하고 진피층 콜라겐 자극을 통해 재생을 촉진시키며 피부의 탄력과 모공 축소에도 효과가 있다. 심한 여드름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이럴 땐 혈관 전용 레이저를 조사하면 붉은 기가 빨리 호전될 수 있다. 최근에는 바늘 고주파를 이용한 치료기법을 도입해 여드름과 패인 흉터를 동시에 치료하고 있다.

남포고운피부과의원 이흥렬 원장은 “여드름 흉터에는 한 가지 시술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랜 시술 경험을 살려 복합 흉터 치료술을 개발했는데, 레이저만으로는 치료하기 힘든 송곳형 흉터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8. 8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9. 9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10. 10“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1. 1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2. 2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3. 3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6. 6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7. 7김대식, 조작기소법 졸속 처리…“부산글로벌특별법도 조속 처리해야”
  8. 8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9. 9‘내란 부정’ 국힘 김태규 제명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의결
  10. 10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3. 3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4. 4고속철도 통합 이후 하루 32만 명 탑승… 전년 동기보다 12.6% ↑
  5. 5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6. 6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7. 7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8. 8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9. 9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10. 10“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 1“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2. 2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6. 6[속보]만취 승용차로 가게 돌진, 현장에 차 두고 집에서 자던 40대 검거
  7. 7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8. 8“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9. 9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4. 4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10. 10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